
introduction
굿즈를 위한 가장 단단한 한 조각
우리는 실크스크린 인쇄, 레이저 마킹,
디자인 컨셉 제작까지—굿즈 제작의 시작과 완성을 함께합니다.
간결하지만 강하게, 단순하지만 분명하게 브랜드의 개성을 형태로 만듭니다.
The most solid piece for your goods.
From silkscreen printing and laser marking to concept design—we’re with you from start to finish.
Minimal, yet bold. Simple, yet precise.
We shape your brand’s identity into tangible form.





we create
the ideas you want
projects gallery
노력의 결과브랜드의 가치, 톤, 감각을 담아낸
지금까지 함께한 프로젝트 속 결과물들을 소개합니다.
각기 다른 브랜드의 색을 어떻게 형태로 구현했는지, 그 기록을 담았습니다.
Goods that carry the values, tone, and sensibility of a brand are more than just objects—they are experiences. Here, we present the outcomes of past projects. Each tells the story of how a brand’s unique identity was shaped into tangible form.
mono lab
디자인은 여전히 배우는 중입니다.
기록하고, 관찰하고, 때로는 실패하면서도 계속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이곳은 그 과정의 조용한 기록입니다.
Design is still something I'm learning. I keep recording, observing, and experimenting—even when I fail. This is a quiet archive of that ongoing process.

[B] 극단적인 유니크함 아이디카드(사원증)
‘극단적인 심플함 아이디카드(사원증)’
샘플로 디자인을 했던 아이디카드(사원증)
얼굴 사진을 노출하지 않고 최소한의 정보만으로 아이덴티티를 구현하였던 사원증
기본 아크릴에 실크인쇄 또는 추가 각인을 통해 유니크함을 추구합니다

[B] 모놀리틱 브랜드 스타일 가이드
“간결함 속의 완성, 형태 그 이상의 존재.” 모놀리틱(MONOLITHIC)은 복잡함을 덜어내고 본질만을 남기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브랜드입니다.우리는 미니멀리즘이 단순함이 아닌 ‘선택의 정제’라고 믿습니다. 불필요한 장식

[B] 모놀리틱 블로그 포스트 03
〈흰 종이 위의 정글〉 도시는 회색이었다. 건물, 도로, 사람들까지도 마치 동일한 색상표에서 나온 듯한 무채색의 행렬 속에서 하루하루가 흘러갔다. 그리고 그 중심에, 오래된 가죽 소파와

[B] 모놀리틱 블로그 포스티 02
〈흰 종이 위의 정글〉 도시는 회색이었다. 건물, 도로, 사람들까지도 마치 동일한 색상표에서 나온 듯한 무채색의 행렬 속에서 하루하루가 흘러갔다. 그리고 그 중심에, 오래된 가죽 소파와

[B] 모놀리틱 블로그 포스트 01
〈흰 종이 위의 정글〉 도시는 회색이었다. 건물, 도로, 사람들까지도 마치 동일한 색상표에서 나온 듯한 무채색의 행렬 속에서 하루하루가 흘러갔다. 그리고 그 중심에, 오래된 가죽 소파와